안녕하십니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박병태입니다.

왜관산업단지는 경부선 철도,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그리고 국도4호선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써 또한 영남권내륙화물기지가 인접해 있어 물류의 중심지입니다.

특히 우리 공단은 아름다운 낙동강과 금무산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쾌적한 청정산업단지로서 풍부한 용수원과 전력 등 산업기반시설이 완비됨은 물론 적극적인 민관협력시스템으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현재, 3,284천㎡(993천평)의 부지에 450여 기업이 입주하여 10,000여명의 근로자가 삶이 있는 일자리,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다함께 땀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관리공단 임직원은 지속적인 발전과 깨끗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박병태